토익

토익빈출 어휘 top50 현직 영어샘 추천!

obangti 2026. 4. 5. 09:43

 

 

 

 

현직 영어쌤 직강

📚 토익 빈출 어휘 TOP 50
이것만 외우면 점수가 달라져요

안녕하세요, 중학교에서 영어 가르치는 현직쌤입니다. 😊

해마다 3월만 되면 우리 반 3학년들한테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쌤, 토익 단어 뭐부터 외워요?"예요. 시중 단어장 펴면 2천 개, 3천 개 나오는데 그거 다 외우려다 지쳐서 포기하는 애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그래서 제가 최근 5년 기출에서 3번 이상 반복 출제된 단어만 50개로 추렸어요. 아래 단어장으로 먼저 쭉 훑으시고, 글 아래쪽에 15년차 영어쌤만 아는 어휘 암기 팁도 꼭 읽어보세요! 👇

👉 실전 문제 풀기 2탄

👨‍🏫 현직 쌤의 진짜 팁

💡 왜 하필 이 50개만 추렸나요?

토익은 ETS에서 만드는 시험인데, 문제 은행 방식이라 쓰던 단어를 계속 돌려 써요. 비즈니스 상황에서 반복되는 단어가 정해져 있거든요. 회의, 보고서 제출, 일정 조율, 계약, 공지사항... 이런 장면에서 쓰이는 단어들이 매달 새 옷만 갈아입고 다시 나와요.

제가 해커스, YBM, ETS 공식 교재에서 최근 몇 년치 Part 5·6 문제를 돌려보다가 알게 된 사실이에요. 예를 들어 submit, comply, notify 이 셋은 거의 매달 한 번씩 튀어나와요. 시중 단어장은 "이거도 나올 수 있고 저거도 나올 수 있어요"라고 다 때려 넣는데, 실제로 시험장에서 만나는 단어는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50개 가성비가 2천 개보다 훨씬 높아요.

🎯 단어 하나로 2~3점씩 날리는 함정 TOP 3

1️⃣ submit은 "제출하다"가 아니라 "to 없이 제출하다"

제가 수업할 때 "Please submit the report"를 칠판에 쓰고 학생들한테 해석시키면, "보고서 제출하세요"라고 잘 해요. 근데 객관식 문제로 "Please ___ the report"가 나오면 submit 옆에 있는 submit to를 고르는 애들이 꼭 있어요.

submit은 타동사라서 뒤에 to 없이 목적어가 바로 와요. 한국어 "~에게"에 꽂혀서 to를 넣으면 오답. "누구에게"를 붙이고 싶을 땐 "submit A to B" 구조가 돼요. 이 차이, 시험장에서 2~3초 고민하다가 틀리는 대표 함정이에요.

2️⃣ comply는 혼자 못 다녀요, 꼭 with랑 같이

comply는 자동사라 반드시 with가 따라붙어요. "comply with the regulations". 근데 해석이 '준수하다'라서 학생들이 "the regulations를 바로 목적어로 써도 되지 않나?" 하고 헷갈려 해요.

저는 수업 때 이걸 "comply는 외톨이 아니야, with 데리고 다녀야 돼"라고 가르쳐요. 비슷한 친구들로 respond to, participate in, contribute to가 있어요. 전부 자동사라 전치사 없이는 혼자 못 다녀요. 이 4개는 세트로 외우시는 걸 추천해요.

3️⃣ due to vs because of — 같은 뜻 아닌가요?

해석만 보면 둘 다 '~때문에'예요. 근데 토익에선 due to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와요. 왜냐? 토익은 비즈니스 영어라서 격식 있는 표현을 선호해요. because of는 조금 구어체 느낌이거든요.

그리고 함정 하나 더. due to 뒤에는 명사만 와요. "due to the weather(○)" / "due to it rained(×)". 절이 오면 안 돼요. 절을 쓰고 싶으면 because를 써야 해요. 이거 모르고 "due to + 주어 + 동사"로 쓰는 학생들이 정말 많아요. 보기에 섞어 놓으면 낚여요!

📝 제가 학생들한테 시키는 5일 암기 루틴

50개를 하루에 몰아서 외우면 3일이면 다 까먹어요. 뇌과학적으로도 분산 학습(spaced repetition)이 훨씬 효율적이에요. 제가 실제로 교실에서 돌리는 방식이에요:

  • Day 1: 동사 15개 (submit, approve, postpone...) → 각 단어로 예문 하나씩 만들기
  • Day 2: 어제 동사 복습 + 나한테 테스트 (뜻 보고 단어 쓰기)
  • Day 3: 명사 15개 + Day 1 동사 재복습
  • Day 4: 형용사/부사 10개 + 전치사 표현 10개
  • Day 5: 50개 전체 랜덤 테스트 + 실전 문제 2탄으로 실력 확인

🔥 쌤의 비밀 무기: "예문 째로 외우기"

단어만 외우면 3일이면 다 까먹어요. 근데 예문 째로 외우면 6개월도 안 까먹어요. 예를 들어 "submit"을 외울 때 "I will submit the report by Friday"를 통으로 소리 내어 5번 읽어보세요. 시험장에서 submit이 나오면 이 문장이 자동으로 떠올라요.

뇌가 단어 하나보다 장면(scene)을 훨씬 잘 기억하거든요. 제가 10년 넘게 아이들 가르치면서 검증한 방법이에요. 속는 셈 치고 한 번만 해보세요.

⚠️ 이건 절대 하지 마세요

학생들 지도하면서 "이렇게 하면 절대 안 외워져요"라고 말리는 세 가지가 있어요:

  1. 단어장 처음부터 순서대로만 외우기 — ABC 순서면 A로 시작하는 단어만 입에 붙어요. 랜덤으로 섞어서 외우세요.
  2. 눈으로만 읽기 — 뇌는 눈으로 본 건 금방 잊어요. 소리 내서 읽고, 손으로 쓰세요. 최소 3번 이상.
  3. 뜻만 외우기 — 토익은 문맥에 맞는 단어를 고르는 시험이에요. 뜻만 알면 비슷한 오답에 낚여요. 예문, 쓰임새, 짝꿍 전치사까지 같이 외우세요.

🚀 다음 단계

단어 50개를 확실히 외우셨다면, 이제 문법 패턴 차례예요. 단어를 아는 것과 문장에서 쓰는 건 다른 문제거든요. 다음 포스팅에선 자동사+전치사 짝꿍을 정리해드릴게요. 위에서 말씀드린 comply with, respond to 같은 표현의 확장판이에요. 이것만 알아도 Part 5에서 3~4문제는 1초 컷으로 풉니다.

💪 오늘의 핵심 요약

50개 × 5일 × 예문 째로 소리 내어 읽기
= 토익 어휘 파트 20~30점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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